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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세상이 다 있지?
난
아직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고 있는 씨디들이 가득하다...
그런데 사실 그 씨디들이 별 쓸모가 없지 않은가~~
유튜브 세상이 열릴줄
그 누가 상상을 했던가?
모든 문명의 전환이 그렇게 찾아 왔다.
이제 다시 어떤 시대가 열릴지
아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아니 어쩌면
이미 시대의 변화는 시작되었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형태로
우리 곁에 벌써 와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그 시대를
이미 열었을지도 모른다..
쇼팡님이 추천해 주신 쇼스타코비치의 로망스를 듣고 있다.
블루
로망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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