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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를 크게 틀었다..
인생은 왈츠처럼..ㅠㅠ..
아마도
나처럼 심한 어지럼증 후에
쇼스타코비치, 요한 스트라우스, 챠이코프키, 쇼팽은... 이 아름다운 곡들을
일 순간에 휘갈겨 생명의 환희를 노래 했음에 틀림이 없다..ㅠㅠ..
경쾌한 한편,
그만큼의 슬픔이 느껴진다..ㅠㅠ.
인생은
슬픈
왈츠다...
블루
1Dmitri Shostakovich - Waltz No 2 - 0:0
2.Johann Strauss II - Voices of Spring Waltz-3:41
3.Johann Strauss II The Blue Danube -9:14
4.My Sweet and Tender Beast - Waltz by Eugen Doga-18:54
5.Eugen Doga Gramafon -22:24
6.Nino Rota - Waltz (BSO -El Padrino-) -27:22
7.Tchaikovsky - Waltz of the Flowers 31:05
8.Johann Strauss II - Vienna Blood Waltz 38:35
9.Frederic Chopin waltz op.64 no 2 -45:42
10.Frederic Chopin: Waltz in A minor (Op. Posth.)- 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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