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광규 시인, "얼굴 반찬" 우리들로 하여금 잔잔히현실을 돌아보고 생각해 보게 만드는따뜻하고 정감어린 시를 한 편 나눠 봅니다.검색해 보니이렇게 좋은 기사가 있네요.본 글을 링크했구요.아래는 시와 소개글을 복/붙했습니다.저도우리 7남매 자라던 시절..우리 가족 오골오골~ 모여 살던 시절,그 시절들의 "얼굴 반찬"들이 많이많이 그립습니다..ㅠㅠ블루http://www.hkmd.kr/news/article.html?no=81972%EF%BB%BF 공광규 시인, 따뜻한 밥 한 끼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채워 주는 시 그림책 출간 과거와 현재 달라진 '밥상' 모습을 통해 가족 또는 공동 사회의 단절을 생생히 보여 주는 시 그림책 공광규 시인의 따뜻한 밥 한 끼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채워 주는 시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