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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다하다하다 지쳤다.
아무리 치워도 표도 안난다..
다만 종량제 봉지-10리터 세 봉지 채웠다.
오늘은 요만큼만 해야겠다.. 쉬는 날이 아니라, 중노동일이 되어 버렸다.
밤은 서늘하고 - 고맙게도,
낮은 여전히 덥다.
작금의 곡식과 과일들에게는 이런 일교차가 필요한 게지..
책장 정리를 하다가-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음.
도서관에서 빌려 온 영어동화책 몇 권 읽다가
유튭 영상 씨리즈~를 2.0배속으로 몇 개 보다가
영상에서 소개한 글? 책? 무료 pdf 파일 찾아내서 프린트를 했다가-프린트 해 놓고 잘 안 읽음..ㅠㅠ
책 한 권 주문했다가
땅콩을 까 먹다가~~~
챨리하고 놀다가~~
동선이
미치광이처럼
뒤죽박죽으로 돌아간다.
이러면서 하루가 다 가고 있다..
우짜꼬~~~ㅠㅠ..
다른 "일" 하려고 했었는데 말이다..ㅠㅠ..
블루
*풋땅콩은 약~간 태워야 맛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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