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가사는법

어제, 화요일 클래스에 아폴로 11호를 읽었습니다. 이 싸이트에 있는 책들의 특징이 학생들을 주 독자로 하는 책들답게 비교적 간결하지만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는, 그러면서도 풍부한 자료들을 제시함으로써 단순한 정보 이상의 지적인 탐구심을 만족시켜 주는 좋은 책들이라는 것입니다. 1,565자의 얇은 책이지만, 아폴로 11호에 관해 궁금한 것 이상의 유익한 내용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저는 사실 아폴로 11호에 관한 무슨무슨 음모론~에 귀가 솔깃 열려있는 편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다른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그 의심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ㅎ https://cafebluecafe.tistory.com/entry/%EC%95%84%ED%8F%B4%EB%A1%9C-11%ED%98%B8-%EC%9D%8C%EB..

Labor Day Informational (nonfiction), 771 words, Level P (Grade 2), Lexile 910L Although Labor Day marks the end of the summer and a day of fun and relaxation, it is also a day to commemorate the contributions and achievements of American workers. Labor Day provides students with a comprehensive look at the history of American workers and their fight for fair pay, reasonable work hours, and safe..

매주 헬로우수성맘 영어원서읽기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제가 자꾸 미루다보니 자료들 업뎃을 못하고 있네요..^^;;; ​ 매주 수요일 클래스에 정말 재밌고 유익한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읽은 책입니다. 오스트렐리아 원주민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예요..ㅎ 새들의 생김새에 착안하여 재밌는 상상력이 동원된 정말 유쾌하고 재밌는 책입니다. 이 교재의 특징은 삽화들이 정말 수준높은 일러스트레이터들에 의하여 그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림이 모두 예쁘고 예술적, 작가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나용? 헬로우수성맘 수요클래스로 오세용.^^ ​ 010-7463-1010 블루에게로 연락 주세요..^^ ​ 네이버카페 헬로우수성맘 영어원서읽기 http://cafe.naver.com/daegusa..

The Easter Egg Hunt Realistic (fiction), 59 words, Level C (Grade K), Lexile 140L In The Easter Egg Hunt a boy and a girl count each Easter egg they discover in their backyard. Will they find all seven? Detailed, colorful illustrations, simple sentences, and the repetition of the counting pattern provide support for the early emergent reader. Take advantage of this holiday story to teach student..

헬로우수성맘 영어책읽기 "클래스 중"에서 http://cafe.naver.com/daegusaramdeul 제일 높은 단계의 클래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고난도의 클래스는 결코 아닙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도전해 볼만한 클래스입니다.. 단, 책상에 붙어 앉아서 사전과 씨름할 약간의 각오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 한 주에 3,4천자 정도를 읽고 있는데 서로 배려하고, 서로 깨우쳐 주고, 서로 배움을 얻는 따뜻한 클래스이기에 크게 무리가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 우리는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평생을 살면서 독서를 통해 지속적이고도 더 큰 배움을 얻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큰 배움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속에 얻는 배움이 아닐까싶습니다. ..

아침 늦게 바나나와 우유 사러 마트에 갔다. 낙엽이 바람에 우르르~~ 우르르~~ 흩날렸다. 너무 아름다워서 차 안에서 우왕~~~ 하면서 막 소리를 질렀다..ㅎㅎㅎㅎ 가을은 색깔들의 향연이다..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빨강과 노랑과 주황과 갈색들이 있는지 여지없이 보여준다. 아들을 늙히고 있는 애미가 가을을 즐길 자격도 없다만, 터져 나오는 탄성을 누를 길이 없다.. 마침 택배 부치러 들른 우체국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월드컵대로 쪽으로 쭉~ 올라갔다가 한바퀴 돌고 다시 우체국으로... 다시 마트로.. 마트 옆에 스타벅스가 문을 열었다.. 저 골목 안 쪽에 카페가 몇 개 있는데... 클났다..ㅠㅠ.. 스타벅스는 안 망하겠지..ㅠㅠ.. 안 망한다. ​ 안 망하는 카페가 하나 더 있기는 하다..ㅎㅎㅎㅎㅎㅎ..

Thomas Hood (1799 - 1845) was a poet, publisher, editor, and humorist. The son of a bookseller, he was born in London and lived there for most of his life, with stints in Scotland and Belgium. Well known for his puns and comic verse, Thomas also composed poems that drew attention to the social evils of his day. 토마스 후드(1799년 - 1845년)는 시인, 출판인, 편집자 및 유머리스트였습니다. 책 판매업자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그는 대부분의 삶을 런던에서 보..

호박죽 도전기... 내가 얻은 경험, "결혼"한 이후 옛날옛날 "새파랗게" 젊었을 때 호박죽을 한 번 끓여 본 이후 오늘 두 번째이다.. 카페 검색을 해 보니 내가 지난 8월 19일에 이 호박을 사 놓았다..ㅠㅠ.. 벌써 두 달 반이 되도록 묵혀 두었던 호박..ㅠㅠ 찹쌀을 물에 불리고 팥을 삶고... 팥이 적었다. 다음에는 팥도 더 넣고 맛있는 콩도 넣으려고 한다. 껍질 까기..ㅠㅠ..ㅠㅠ.. 사실 이 부분 때문에 다들 호박죽 도전을 망설이는 게다..ㅠㅠ. 생각보다.. 호박이 작아서 그런지 금방 작업을 했다..ㅎ 준비된 호박 팥도 다 삶겨가고.. 호박 끓인다. 그라인더로 갈았다.. 불린 찹쌀도 갈았다 - 다음엔 너무 많이 갈리지 않도록 조심.. 물을 너무 많이 부어서 찹쌀 넣기 전에 물을 좀 덜어냈다-아..

세월의 흔적을 안고 있는 나이가 많~~은 아이들입니다. 전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하고 새것같이 깨끗하나 공장에서 금방 나온 새 물건이 아니오니 충분히 고민해 보시고 신중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클릭해 주시고~!! ㅡ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택비 4,000원, 20만원 이상 택포 010-7463-1010입니다. 문의 주세요.​ ​ 1번, 빈티지 영국 본차이나 로얄 알버트 컨트리 로지스 가든 1장당 58,000원, 여러 장 가능합니다. 21센티 지름 상태 양호합니다.. 로얄 알버트의 "클래식"이죠..ㅎ 2번, 빈티지 영국 본차이나 로얄 알버트 트랭퀼 가든 1장당 78,000원, 여러 장 가능합니다. 21센티 지름 상태 양호합니다.. 로얄 알버트의 "클래식"이죠..ㅎ 3번, 빈티..

대구 수성구예요. 010-7463-1010입니다. 우체국 택배 4,000원 앤틱 빈티지 제품들이오니 세월의 흐름을 감안하시어 신중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로열 덜튼 브램블리 헤지 시리즈는 질 바클럼(Jill Barklem)이 쓰고 그린 브램블리 헤지 책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된 고급 장식용 접시 모음입니다. 브램블리 헤지는 영국 시골에서 생활하는 생쥐들의 삶과 모험을 아름답게 묘사하여 그린 어린이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복잡하고 상세한 아트워크로 유명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로열 덜튼 브램블리 헤지 장식용 접시는 브램블리 헤지 이야기의 매력과 익살스러움을 담아내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접시에는 책에 나온 장면이나 캐릭터가 표시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