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에 잠을 푹~ 잤다.오늘은 오전클래스를 좀 일찍 시작해서 좀 일찍 마치고서울행 기차를 타야 한다.울딸이 이전에 미국을 자주 들락거렸어도"공항 마중"은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었다.이번에는 결혼한 이후처음 방문이기에공항에서 "눈물의 상봉"을 하고싶어서 올라간다..ㅎ다행이 조정형외과에서 치료를 잘~ 받고몸을 좀 "만들어서" 올라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special, personal, meaningful, authentic, and unique 한 행복의 모양을 추구하는-특별하고, 개인적이며, 의미가 있으며, 진정한, 그리고 유일한~~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빌어드립니당~~!! 블루 * 이 노래는 울엄마, 나, 울딸 3대 모모녀의 노래입니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