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공부,성경공부

로마서 8장, Romans 8

카페블루 2023. 10. 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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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제 8장

 보호하심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안전하게 지키심

 

로마서 8장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인을 구원하시는가?"에 대한 답변이며 사도 바울의 구원에 대한 논문의 완성이고 결론이다.

이 장에 그 절정이 있다.

1,2,3장에서는 죄로 인하여 잃어 버린바 되었고, 정죄받은 온 세상을 보여주었으며,

3,4,5장에서는 정죄받은 죄인들이 만약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의롭다고 선포되고, 의롭다고 여기심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나서 6,7,장에서는 거룩함의 방법이 설명되었다.

그리고 7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의롭다함과 거룩함의 방법이 완전하게 다루어졌다.

당신이 만약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당신은 안전하다!

그것은 영원하다.

8장의 주제는 확실하게 "보호하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도는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키심을 입은 자들이다."라고 선포하였다.

이 장의 근원은 그리스도께서 땅에 계실 때 무엇을 생각하셨고 말씀하셨는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요한복음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탁월한 복음서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그는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요 5:24)

로마서 8장은 두 가지 요점으로 시작한다.

 

첫째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정죄함이 없다는 것이다.

둘째는 "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롬 8:2)라고 말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실 때,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요 17:22) 그분께서는 과거시제로 말씀하셨다.

로마서 8장의 가운데 부분(18-30)에는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7:22에서 나타내신 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예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30)

또다른 말씀 중의 하나인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요 10:28)는 로마서 8장을 이해 할 수 있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혹자는 로마서를 성경이라는 반지의 가장 빛나는 보석이라고 불렀다.

지금 이것의 아름다움과 영광스러움을 고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

 

로마서 8장의 개요

 안전(Security)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3중으로 안전하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둘러싸고 계신다(롬 8:1-4).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신다(롬 8:5-27).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롬 8:28).

이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관계를 아름답게 나타내고 있다.

성령의 사역(Ministry of The Holy Spirit)

생명의 성령(롬 8:1-13), 양자의 영(롬 8:14-17), 그리고 중재의 성령(롬 8:26-27)

그분의 사역은 고갈되지 않는다.

대조의 연속(Series of Contrasts)

성령의 생명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롬 8:1-4), 육신과 영(롬 8:5-13), 종의 영과 양자의 영(롬 8:14-17), 현재의 고난과 나타날 영광(롬 8:18-25), '우리가 알지 못하나'와 '우리가 알거니와'는 서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롬 8:28)"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하지 않는다(롬 8:31-3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In Christ Jesus)

1. 정죄함이 없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기 때문이다.

2. 패배가 없다 - 성령이 우리 안에 내재하시기 때문이다.

3. 두려움이 없다 -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이다.

4. 실망이 없다 - 우리는 우리의 고난이 영광을 얻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5. 재앙이 없다 - "우리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6. 대적이 없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이다.

7. 그리스도와의 분리가 없다 -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들(New Things)

롬 8:1-5, 우리의 새로운 위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우리의 새로운 위치는 그리스도 예수 안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확신을 주시려고 이 구절을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있다.

만약 우리가 그 안에 있다면 우리는 전혀 가정의 느낌없이, "그러므로 이제 결코 정죄함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

바울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켰다고 말한다.

그는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하지 않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한다.

그것은 중요하다.

믿는 자가 죄를 지을 수 있는가? 그가 죽을 수 있는가? 그렇다. 만약 주님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죽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죄와 사망이 결코 그 법을 잡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영원히 죄와 사망의 법을 파괴하셨다. 그분께서는 결정적으로 그 법을 효력이 없게 하셨다.

당신의 육체는 당신의 혼으로부터 분리 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 그 육체가 다시 혼과 결합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그 법은 더 이상 당신에게 전적으로 권위를 행사할 수 없다.

그것이 우리의 새로운 위치에 대한 증거이며, 그 곳에는 정죄함이 없다.

율법은 거룩하고 선했다. 그러나 우리의 육신은 약했고, 그리하여 그 율법은 의롭게도, 거룩하게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다.

그분은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다.

그분께서는 죄없이 속죄 제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영원히 죄에 대하여 정죄 받으셨다.

우리가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은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율법을 이루신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께서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독선적이고, 자만하고, 자부심이 강하게 되었을 것이다.

단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들어 가셔서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할 때, 그분께서 죄를 이기신다.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순간, 당신의 쓰레기와 진흙 속에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매 초, 매 순간, 매 시간 마다 믿음 안에서 그에게 매달려 있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의 찬양과 자랑이 우리 자신이 아닌 주님께 대한 것이 되게 하신다.

 

롬 8: 6-13, 우리의 새로운 생명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롬 8:10)

생명이라는 개념이 이 부분에 전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우리의 새로운 생명" - 하나님의 영-이라고 부를 것이다.

성령은 로마서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새로운 생명은 성령이다.

"육을 좇아 행하는 사람"과 "성령을 좇아 행하는 사람"의 대조는 두 종류의 그리스도인에 대한 대조가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사이의 대조이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좇아 행한다 : 비그리스도인은 육을 좇아 행한다.

9절,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이 있다.

그리고 그에게 성령이 있다면, 그는 육신 안에 있지 않다. 왜냐하면 육신 안에 있게 되는 것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그리스도인은 성령 안에 있는 자이다. 어떤 그리스도인도 육체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죄를 변명하며, 두 종류의 그리스도인을 들여오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오직 한 종류의 그리스도인 만이 있다.

그러나 육신은 그리스도인 안에 남아있다.

비록 그리스도인이 육신 안에 있지 않더라도 그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을 때 그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다시는 율법 아래로 들어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환경에서 그를 데리고 나가실 수 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당신 안에 계시다면 당신은 어떻게 되는가?

당신의 몸은 아프게 되어있고 죽게 되어있지만, 영은 죽지 않는다는 것이 진리이다.

"영은 생명이다."육신은 어떻게 되는가? 우리는 몸을 잃을 것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육신은 아직 구속받지 못했으며, 언젠가는 "그가 당신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다."(롬 8:11)

우리는 지금 영 안에 생명을 갖고 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육신 안에 생명을 갖게 될 것이다.

 

롬 8: 14-17, 우리의 새로운 관계

14절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였다.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롬 8:16)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새로운 관계를 갖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공동 상속자"이다.

법적인 면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들로서 입양하셨다.

그분께서는 법적인 의식보다 더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가족이 되었고 우리는 이것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롬 8: 18-25, 우리의 새로운 소망

19절에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라고 하였다.

20절의 마지막 단어는 "소망"이다.

소망은 여러분이 찾는 그것이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우리의 새로운 소망은 영광의 소망이다.

바울은 모든 만물을 의인화했다.

그는 모든 만물이 오직 한 가지 일을 고대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남"이다.

속으로 신음하는 세 가지 종류, 혹은 세 가지의 영역이 있다.

첫째, 창조물들이 타락의 끝없는 악순환으로부터 해방되기를 기다리며 신음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신음"한다.

그가 여전히 몸 안에 계시기 때문에 믿는 자가 신음한다.

그는 그 날을 기다리며 신음한다. 성령님 조차도 신음하신다.

당신에게 세상 만물이 얼마나 행복하게 보일지 몰라도 거기에는 바다의 신음과 동물의 울부짖음 같은 것을 나타내는 작은 음성이 있음을 주목하여 본 적이 있는가?

이것은 저주의 결과이다. 언젠가 그 저주는 제거 될 것이다.

이 제거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과 연결되어 있다.

 

롬 8:26-27, 우리의 새로운 도움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연약(infirmities)이란 단어는 단수로 "an infirmity"라고 읽는 것이 낫다.

이 삶의 고통의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의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한다.

바울은 세 번 그의 가시 제거를 위해 기도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를 훈계하셨다.

실제로 "바울아, 너는 잘못 기도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다(고후 12:7-9).

그러나 성령께서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아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소원을 아신다. 그리고 그것을 그분의 방식대로 응답하신다.

롬 8:28-30, 우리의 새로운 지식

"우리가 알거니와"(28절) 우리는 어떤 것을 안다. 이것은 우리의 새로운 지식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분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예정하사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셨나니 이것은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예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미리 아셨고, 미리 정하셨고, 부르셨고, 의롭다 하셨고, 영화롭게 하셨다.

"우리가 알거니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그의 영원한 목적이 먼저 온다. 그리고 미리 아심, 그리고 미리 정하심이 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위의 모든 일들을 우리가 창조되기 전에 이미 하셨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미리 정하셨고, 부르시고(우리는 지금 세상에 있다), 의롭다하신다.

그리고 영원함으로 옮길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라고 말씀하신다. 모두 과거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 영화롭게 하셨다. 영원함 - 그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과거이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광의 미래이다.

18절과 30절을 대조하여 보며 우리의 고난과 영광을 기억하자.

 

롬 8:31-39, 우리의 새로운 확신

"그 - 우리의 정죄함, 우리의 의롭다함, 우리의 거룩함, 우리의 영화로움 - 이 이전에 다 끝났다는 뜻이다.

"누가 무슨 일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을 고소하리요?"

그것은 "만약 하나님이 선택한 자들을 고소하고 그것을 그들의 문 앞에 놓을 수 있는 어느 인간이나, 천사나, 마귀가 있다면 일어나 보라!라고 말하고 있다.

거기에는 아무런 대답이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33절).

어떤 사람도 아무 것도 그것을 되돌릴 수 없다.

"누가 정죄하리요" 단 한 분, 하나님께서 모든 심판을 위임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다!

지금도 그분께서는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신다.

아무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현재의 어떠한 고난도 진실된 성도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지 못한다.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아니 우리는 넉넉히 이기고도 그 이상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그는 마지막으로 승리의 노래로 찬양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을 우주만물 가운데서 찾아본다.

죽음의 영역에서 - 자세히 보고, 살핀다. 아무 것도 없다.

생명의 영역으로 돌아선다 - 아무 것도 없다.

천사들의 세계나 영적인 세계를 본다 - 아무 것도 찾지 못한다.

또다른 곳을 주시한다 - 권세자들, 사탄과 그의 무리들 - 거기에도 아무 것도 없다! 아멘, 아멘!!

그리고나서 "현재 일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아무 것도 찾지 못한다.

그 다음에는 장래 일, 미래 일을 응시한다. 영원의 세계에서도 그는 말한다. "아무 것도 없다!"

그는 멈추지 않는다. 온 우주 만물을 정밀하게 조사한다 - 세상의 높은 것과 깊은 것 - 거기에서도 아무 것도 찾지 못한다!

그러고도 미흡하여 최소한 몇 가지는 놓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그는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또 한 번 그는 말한다.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아멘!

(신혜경 옮김)

 

 

로마서 8장을 주신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Prais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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