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미국을 좋아합니다..ㅎ앤틱과 영어책방과 온갖 종류의 꽃들로 가득찬 꽃시장들..ㅎㅎ위 세 가지에 꽂혀서 미국 갈 때마다 주로 둘러보는 곳들입니다.다른 많은 장점을 가진 미국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클래스에서 미국의 성립 역사에 관한 책들을 읽을 때마다분노와 슬픔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우리는 "신대륙 발견"이라고 하지만,그것은 정확히 발견이 아니라 침입 혹은 침략이라고 할 수 있지요.그곳에 사람들이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기는 비어있는 땅이 아니었으니까요.. 그 중에서도 강성했던 Chrokee People - 체로키족 이야기들은여러 권의 책에서 자주 등장합니다..아주 옛날 노래~~ Indian Reservation - 인디언 보호구역 - 노래가 생각나서듣고 있습니다.. 옛날 노래들은요즘 내 놔도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