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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We Call the Bible the Bible? 왜 우리는 성경을 “성경”이라고 부르는가?

카페블루 2023. 10. 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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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We Call the Bible the Bible?

왜 우리는 성경을 “성경”이라고 부르는가?

 

The word "Bible" comes from a Latin and Greek term which means "BOOKS," and that is exactly what the Bible is: A COLLECTION OF SACRED BOOKS.  

“성경”이라는 단어는 “책들”을 의미하는 라틴어와 그리스 용어에서 나왔으며, 성경은 정확히 “신성한 책들의 모음”을 의미합니다.

 

[NOTE: Compare the English word "bibliography" (a listing of books referred to by an author.)  Also the Greek words Biblion (John 20:30; 21:25; 2 Timothy 4:13; Revelation 20:12) and Biblos (Acts 19:19; Philippians 4:3) are both translated "BOOK" or "BOOKS" (plural).] 

주:영어 단어 “bibliography(특정 작가의 저작 목록)”와 비교해 보십시오.

그리스 단어 Biblion(요한복음 20:30;21:25; 딤후 4:13; 계20:12)과 Biblos(행 19:19; 빌 4:3)는 둘다 “책” 혹은 “책들(복수)”로 번역되었습니다.

 

God has given us a valuable and precious LIBRARY made up of 66 books and all bound in one volume! We call it "the Bible." What is so special about the books of the Bible?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66권의 책들이 한 권으로 묶인 가치있고 보배로운 도서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성경”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의 책들의 특별한 점은 무엇일까요?

The Bible Has the Answer

성경이 그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re are three ultimate questions which every person needs to answer:

모든 사람이 답을 필요로하는 세 가지 궁극적인 질문들이 있습니다:       

 

Where did I come from?  나는 어디서 왔는가?
Why am I here?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Where am I going?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Only the Bible, God's Word, can answer these questions.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이 질문들에 답을 할 수 있습니다.

 

A professor in college cannot help you answer such questions, unless he consults God's Book. 

대학교 교수라도 그 사람이 하나님의 책으로 지도를 받지않으면 그러한 질문에 대하여 당신에게 대답해 줄 수 없습니다.

 

A philosopher can never provide solid answers to these questions because human reasoning and human thinking and human logic are not sufficient to find answers to life's most important questions. 

철학자도 이 질문들에 대하여 확실한 답을 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추론과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논리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에 답을 찾아주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A scientist is very limited because he was not personally present when the world began and he also has no way to tell what the future holds or what lies beyond the grave.  Man by himself does not have the answers to such questions, but God does.

과학자도 매우 제한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시작되었을 때 그 사람이 직접 그 자리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며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무덤 너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말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그러한 질문들에 답을 갖지 못합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답을 갖고 계십니다.

 

God was present when the world began and God certainly knows where man came from.  "Where wast thou (where were you) when I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Declare if thou hast understanding" (Job 38:4).   Each of us would have to answer, "Lord, I wasn't there.  I have no direct knowledge of these events.  In order to understand my origin, I need to listen to the God who was there in the beginning, and take Him at His Word."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시작되었울 때 존재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어디에서 왔는지 분명하게 알고 계십니다.

내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게 명철이 있거든 밝히 고하라.”(욥기 38:4)

우리 각 사람은 대답을 해야만 합니다, “주님, 저는 거기에 없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중요한 일들에 관한 완전한 지식을 갖고있지 않습니다. 저의 시작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하여 저는 처음에 거기에 계셨던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믿을 필요가 있습니다.”

 

God knows WHY we are here.  God had a purpose for putting us on this earth and we will never find out the reason for our existence unless we find it out from God.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땅에 두신 것에 대한 목적을 갖고계시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그것을 알아내지 못한다면, 우리의 존재의 이유를 결코 알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God also knows where I am headed.  He knows all about my future.  He knows all about what lies beyond the grave.   He knows all about where I will be five million years from now.   If we are to find out about our destiny, we will have to find it out from God.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있는지 아십니다.

그분께서는 나의 미래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고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무덤 너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두 알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지금부터 500만년 뒤에 내가 어디에 있을지 알고 계십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운명(인간의 결국,최종 종착지)을 알수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그것을 알아내야만 할 것입니다.

 

The answers to life's most basic questions are not a secret.  They have been revealed.  God has spoken.  God has told us all about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He has told us about our origin, our purpose and our destiny. We don't need to be in the dark about these things.  God has given us a unique Book which answers these questions. We simply need to believe what God has said.

 

인생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비밀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시작(기원)과 우리의 존재 목적과 우리의 운명에 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에 관해 어둠 속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해 주는 유일하고도 특별한 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을 필요가 있습니다.

 

원글에서 일부 발췌 번역 by shin

#기독교나는어디서왔는가#성경나는어디로가는가#교회나는어디로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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